<파르마의 수도원>을 본 발자크는 '글마다 숭고함이 폭발하고 있다.' 면서 극찬하는 글을 <리뷰 파리지엔>에 올렸다.
무명의 자신을 유명한 대작가가 칭찬해준 것에 기뻐한 스탕달은 발자크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썼다.
<오노레 드 발자크씨에게>
‘어젯밤에는 꽤 놀랐습니다. 잡지를 통해 그런 식으로, 더욱이 그 방면의 뛰어난 대가에 의해 비평을 받으리라고는 예상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리의 한복판에 버려진 고아에게 연민의 정을 보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당신에게 평범한 인사의 편지를 드리기는 정말 쉬운 일이지만, 당신의 비평하신 방법이 파격적인 점을 생각하여,
그것을 모방해서 나도 마음으로부터의 편지로써 회답하려 합니다. 찬사보다는 여러 가지 충고에 대한 나의 감사하는 마음을 받아들여 주십시오. (이하 생략)’
[스탕달이 발자크에게 보냈던 편지 일부]
저 당시 프랑스작가들은 다 핵인싸였는 듯.. 저 시대 작가들은 서로 교류 엄청했던데 - dc App
플로베르랑 보들레르도 서로 친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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