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추리소설 좀 찾아보다가 "어머! 이건 사야 해!" 하는 심정으로 충동구매해버렸다.
온라인 중고로 샀는데 판매자가 달라서 따로 배송된다.
일단 먼저 온 두 권이다.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원작 소설이란다.
난 원작 소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해문출판사 판본도 있던데 해문출판사는 번역에 신뢰가 안 가서 이 판본으로 샀다.
겉에 빨간 표지 윗부분 글씨와 책표지 글씨가 이어지는데 살짝 어긋나 있는 상태라 영어 글씨 제목이 POYOHO가 되어버렸다.
포요호. 뭔가 카와이한 이름이다.
어릴 때 읽었던 추억의 링 시리즈 중 3번째 책이다.
도서관에 황금가지 판본의 링 시리즈를 주문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늦어지거나 사주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절판된 구판본을 중고로 샀다.
개인적으로 가장 지루하고 의외라는 생각으로 읽었던 링 시리즈였는데 지금 읽으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잘은 모르겠다.
링, 저거 일본영화 그거 원작이야?
ㅇㅇ 원작소설
가야코vs사다코 영화 땡긴다
링 1, 2 개무서웠었는데 3편 읽고 다 깨짐 정체를 완전히 알고나면 무서울 게 없어지나 봐
난 어릴 때 읽어서 그런지 3편 너무 당혹스러웠다. 1,2랑 전혀 다른 소설이었던 기억이 난다.
ㅇㅇ 나두 그랬음 완전 다 뒤집어버리고 ㅋㅋ 공포에서 sf? 로 장르가 바뀌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