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추리소설 좀 찾아보다가 "어머! 이건 사야 해!" 하는 심정으로 충동구매해버렸다.


온라인 중고로 샀는데 판매자가 달라서 따로 배송된다.


일단 먼저 온 두 권이다.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4f133bbdbe88ae3528766881b1b4d2b8e691f2ec05384f80e79611c2344d2e0763fa19341eb0eb895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원작 소설이란다.


난 원작 소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해문출판사 판본도 있던데 해문출판사는 번역에 신뢰가 안 가서 이 판본으로 샀다.


겉에 빨간 표지 윗부분 글씨와 책표지 글씨가 이어지는데 살짝 어긋나 있는 상태라 영어 글씨 제목이 POYOHO가 되어버렸다.


포요호. 뭔가 카와이한 이름이다.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4f133bbdbe88ae3528766881b1b4d2b8e691f2ec05384f80e79611c234783b6253eaa9d47eb3021a1



어릴 때 읽었던 추억의 링 시리즈 중 3번째 책이다.


도서관에 황금가지 판본의 링 시리즈를 주문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늦어지거나 사주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절판된 구판본을 중고로 샀다.


개인적으로 가장 지루하고 의외라는 생각으로 읽었던 링 시리즈였는데 지금 읽으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잘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