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비행기, 도서관 열람실 등

나름 책이 잘 읽히는곳도 있지만


나에게 최고의 공간은 달리는 열차안이었음


특히 비까지 와서 실내가 살짝 어둑해지면

책 속으로 빨려들어감



혹시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열차타고 유럽갈수있으면

초고속 열차말고, 느린 열차타고 천천히 책읽으며 가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