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이어 이번에는 경기주변으로 올려봅니다.
1. 범계문고
안양 범계역 근처에 있는 동네서점이다. 이 근처에 갔을때 원래 자유문고에 가려고 했으나 내부공사 공지를보고
검색하다가 보여서 들어가본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서점이다. 장서의 양이 꽤 있다.
2. 의정부 숭문당
.... 가도 볼 것은 거의 없다. 차라리 의정부역사에 있는 영풍문고가는게 낫다.
3. 안산 대동서적 본점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가기는 쪼금 불편하나 버스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어서 버스를 검색하면 바로 갈수 있다.
안산 내에서 지점들이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 본점이라서 그런지 역시 서점 dp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되
있고 책도 많이 있는 편이다.
4. 씽크빅문고
일단 웅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에도 이와 같은 이름의 서점이 있는 곳으로 알고있으나
가보지는 못하였다. 이 서점은 지하철을 연결하는 지하상가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매장이 넓어보이나 책이 그리 균등하게 많지 않다. 뭐 흔한 베스트셀러를
구매하려면 갈만하나 나머지를 보기 위해서는 갈 이유가 별로 없어보인다.
5. 한양문고
일산 주엽역 근처에 있다. 이곳 말고도 지점이 두군데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상가밑에 있었는데
상가 매장은 많이 망한 듯한... 문이 닫혀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양문고는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주변에 정글북이라는 지역서점도 있으나 이곳은 시간이 되지못해 가지 못한 것은 아쉽다. 대형서점에서
자주 안보이는 인문학책이 꽤 많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6.안양 대동문고
안산 대동서적과 전혀 딴판인 많이 안좋은 상황으로 보이는 안양역 근처에 있는 서점이다. 이곳은 옛날에
국회의원이 유세를 올 정도로 큰 서점이고 유서깊은 지역서점이라고 하는데 지금가보면...이게 서점이 맞나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일단 서점 자체는 상당히 넓다. 그러나 새책 보다는 중고책이 훨씬 많고 가보면
흰 개냥이가 서점안에서 살고있다...(개인적으로 냥이를 좋아하기는 하나,어떤 여성분이 책보다가 고양이가 갑자기
다가오니까 깜작 놀라는 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서점안에서 쌀을 파는 곳은 처음봤다.
(마트의 역할을 함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신기하기는 하나 책을 보기에는 조금 적합하지 않은곳이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7. 수원에 있는 두곳의 지역서점이다.
임광문고는 개인적으로 저 자신감있는 간판을 보며 기대를하고 들어갔으나... 현실은 교복판매점과 카페나
문구점을 함께 더한 규모인것같다. 나머지는 대부분 교재로, 사실상 다른 종류의 책은 거의 없다고보면 된다.
밑에는 녹산문고라는 곳으로 영동시장근처에 있다. 감상은 뭐 임광문고보다는 좀 나은 편이나
도긴개긴의 정도라고 볼수밖에 없다. 수원은 그냥 대형서점 가는편이 더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서점에서 쌀을 왜 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팔지않아?
교통편이 다들 지랄같이 꼬여서 차라리 서울같이 직빵이 낫긴한데
정성추~! - dc App
서점에서 쌀 파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 대동서적은 가본 적 있는데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