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한다..
어렸을 때 갤주님 팬이였다.
R=VD 이거가 너무 멋있어보였다.
근데 그 와중에 한권의 소설을 만났다.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이 책은 주인공의 여정속에서 R=VD를 어떻게 실현시켜 주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어린마음에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코엘료 이양반의 작품들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고딩이 되어서 도갤을 만났다. 갤주님이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며,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고딩 때, R=VD라는게 개소리라는 것을 몸소느끼게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모든 대학에 다 들어갈 수 있을줄 알았다.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의 목표의식은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다.. ㅋㅋ
그 후 대학에 들어왔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후 서점에서 코엘료형의 불륜이라는 신작이 보게되었고, 그걸 구매해서 보았다.. 내 어렸을 적 추억이 와장창 박살났다.. 너무 쓰레기같은 글에 필력도 안되니 불륜의 정당화가 너무나 역겹고 토가쏠렸다..
그뒤로 파울로 코엘료 책은 다 팔아버렸다.. 11분이랑 연금술사는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알라딘에서 재고가 많다고 받아주지도 않더라..
이 양반이 스티븐킹 다음으로 메가히트친 작가던데.. 팔아치운 책권수가 어마어마하더라.. 아무튼 내 추억은 그렇게 다 개박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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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히가시노 게이고 오마쥬냐?
미시마 유키오 - 가면의 고백 오마쥬.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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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업당한 사람중 1인이다.. - dc App
파울로 코엘료도 무슨 독후감 숙제로 읽었던 기억남 - dc App
와 나도 중딩 때 영어쌤이 ㅈㄴ 영업하던데.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꼭 읽어줘야 하는 책이라고.
솔직히 11분이랑 연금술사는 또봐도 재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