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쳐줘도 라노벨 작가정도 아닌가?
[일반] 기욤 뮈소는 왜 빨까??
루카토니(sk4044)
2020-01-10 13:18:00
추천 1
댓글 8
다른 게시글
-
급식 시절에 읽은 교과서의 단편 소설 찾고 싳음
[3][일반] 아자차카타..(175.198) | 20.01.10추천 1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이트 클럽의 최고 명대사
[2][일반] ㅇㅇㅇ(112.133) | 20.01.10추천 6 -
이 사람 고은 아니냐?
[1][일반] 녹차매니아(teaplease7) | 20.01.10추천 0 -
도서관책에 밑줄 긋는 애들은 뭐냐?
[5][일반] 익명(49.175) | 20.01.10추천 2 -
클라이브 폰팅의 녹색 세계사 읽어본 갤러 있음??
[일반] 도서관(messias) | 20.01.10추천 1 -
예나 지금이나 PC들 설치는 건 똑같았나.....
[16][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20.01.10추천 3 -
얘들아 독린이들을 위한 가이드글 예시좀 더 주라
[5][일반] 닥닥이(kakaro345) | 20.01.10추천 1 -
보바리부인 도서관에 네권이나 있는데
[1][일반] 익명(110.47) | 20.01.10추천 2 -
윌리엄중에 난놈들이 많은것같다
[4][일반] 익명(211.226) | 20.01.10추천 1 -
인생의 베일이 민음사밖에 없나..?
[일반] 뒤집힌의자(enrode) | 20.01.10추천 0
접근성이 좋으니까 가볍게 읽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역사적 배경도 알 필요없고 작가의 의도를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감정만 있으면 되니까
기욤 뮈소 정도가 딱 일반인 픽으로 적합하다고 본다. 드라마로 치면 동백꽃 필 무렵. 따뜻하고 이야기 쉽고. 위트 몇 스푼 뿌려서 버무린 글. 꽉 닫힌 엔딩.
이사람 작품은 첫사랑처럼 스쳐지나가야 좋음.. 헤어진 연인이 다시만난다는 고리타분한 주제로 몇개를 해쳐먹은지 모르겠음.. 근데 이사람 작품을 여러개 읽어본 결과.. 헤어진 연인이 다시만나서 또다시 헤어짐을 반복하듯이.. 자기복제로인해서 안읽게 됨 - dc App
그냥 작가 이름만 들어도 결말이 뻔히 보이는 작가인것 같아.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신선한듯 하다가 역시나 병신 같이 결말나더라. 특히 원나잇으로 얻는 외동딸 부분은 진화 생물학을 믿는 나로선 병신 같았어.
그래도 책읽으면서, 시간 보내기 딱좋은 작가긴해 ㅋㅋㅋ
하루키랑 같은 이유 아님?
그래도 기욤을 하루키에 비교하는건 하루키의 굴욕아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