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도식화 보소
토론 서술 보소
아따 논리야 놀자냐?
이 존나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이렇게 단순명쾌하게 서술하지?
작가가 스스로 가치관, 세계관이 변화한 큰 고민인데 어떻게 이렇게 짧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서술 되냐?
책 내용도 뭐 읽을만 하면 금방 다음 챕터다.
죄와벌,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책이니까 내 경험에 의하면 이랬어 하면 모르겠는데, 읽을 당시 작가의 신변상태에 대해서 나오고 책 내용, 책관련 배경 지식 조금 나오고 도식화, 등장인물과 사회자의 토론 이렇게 서술 되니 너무 쉽게 나오니 황당하더라
죽을뚱 살뚱한 고민이 이렇게 술술 풀리니 나참 ㅋㅋㅋㅋ
제일 웃긴건 그리스도랑 토론하는거다.

내 경험은 이랬으니, 독자로 한번 열한 계단 어때? 정도의 느낌이니 빌려보는 정도면 딱이다.
근데 시발 이걸 보고 토론 하자니, 이게 토론할 건덕지는 있나 싶다.
매우 화난다.
개 극딜해야겠다.
내 차례에 존나 어려운 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