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아리랑이 재미있어서
태백산맥까지 갔는데
태백산맥은 너무 노잼에 인물성격 단순하고
소설구도 단순해서 6권까지 읽다 잠시 보류하다

임꺽정 다 읽었습니다
장길산으로 가려다 이것도 1권만 읽고 때려침
노골적인 영웅소설이라

토지로 갈까했는데
솔직히 한국 소설에 적지않게 실망한터라
일본소설로 넘어가기로 함

대망이 총 36권이 넘던데
이제 하루 2시간 밖에 시간이 안날거 같아서리
한 5년은 걸릴거 같음

5년뒤 감상문 남기겠습니다
빠르면 3년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