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책 가운데장에 뭔가 새카맣고 통통하게 올라와 보여서 뭐지하고
펴봤는데 가루들이랑 말라죽은 나방 사체

설마 설마해서 물티슈로 휴지에 떨궈서 보니가
날개나 가루나 시커먼게 빼박 나방..
아니 이런건 좀 검수해서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으 기분 드러워서 책 버릴까 생각중..
나방 사체 흩뿌려진 책이 최상이라니요..

역시 새책이 짱이고
앞으로 중고는 직접가서 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