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에서 받았던 성냥이 유독 맘에 들었었음
하늘색 성냥갑이었는데 문장강화 샀을 때였나? 그때 같이 포인트로 샀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 받아볼 때만 해도 내가 성냥 켤 일이 뭐가 있겠나 싶었고 괜히 성냥불 떨궈서 집안 태워먹는 상상도 스쳐가기도 했다. 하지만 몇 번 써보니까 나쁘지 않아서 좋았음.
집에서 촛불 켤 일이 부쩍 많아져서 다시 성냥 찾아보는데 이사올때 증발했는지 통 안 보여서 사진도 못찍겠네.
어쩌다 성냥갑을 하나 주워서 까봤더니 고약하게 타는 걸 보면서 성냥도 질이 좋은걸 써야한다는 게 어느정도 체감되는 것 같았음..
라이터는 쓰기 불편하다. 얼마전엔 손끝에 데여서 하얗게 물집도 잡힘
이제부턴 성냥을 좀 사서 쟁여놔야겠다.
-영웅본색-
저도 비흡연자인데 소품샵에서 성냥 사쟁인 적 있음 흡연자 친구 만나면 꺼내서 입에 물고 불 붙여줬었는데ㅋㅋ 일본 다방 성냥 같은거였는데 지금은 거의 다 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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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문구 코너에서 팔길래요
읽고 태워버리라는건가 왜 성냥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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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씨 그냥 담배를 안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