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본인이 책 읽는 목적이라 생각함 나는


자기 독서 목적이랑 다른 소설 잡고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고통이지

예를 들어 걍 머리 식힐 겸 재미로 읽을라 했는데 마의 산을 집었다? 못할 짓이지.

아니면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 보고 싶은데 전쟁괴 평화를 집었다? 물론 그런게 나오긴 합니다만 소설 중에서 큰 비중도 아니고 그걸 목적으로 읽을 거면 럽코물 잡는게 나음

그러니 고전이든 뭐든 잡기 전에 내 취향은? 다시 말해 내가 문학을 읽으려는 목적은? 고민을 잘 해보고 선택하는게 좋음.



아니면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잡식이 되는거임.

가장 다양한 장르가 섞인게 모더니즘이라는 부류인데 간단하게 모더니스트가 되면 다 해결된다는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