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본인이 책 읽는 목적이라 생각함 나는
자기 독서 목적이랑 다른 소설 잡고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고통이지
예를 들어 걍 머리 식힐 겸 재미로 읽을라 했는데 마의 산을 집었다? 못할 짓이지.
아니면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 보고 싶은데 전쟁괴 평화를 집었다? 물론 그런게 나오긴 합니다만 소설 중에서 큰 비중도 아니고 그걸 목적으로 읽을 거면 럽코물 잡는게 나음
그러니 고전이든 뭐든 잡기 전에 내 취향은? 다시 말해 내가 문학을 읽으려는 목적은? 고민을 잘 해보고 선택하는게 좋음.
아니면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잡식이 되는거임.
가장 다양한 장르가 섞인게 모더니즘이라는 부류인데 간단하게 모더니스트가 되면 다 해결된다는거지 ㅇㅇ
근데 그 취향도 개인적으로 직접 읽어보기 전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함 암튼 10권 읽으면 한 두권 건질까 말까한듯
그래서 책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 건데 보통 잘 없더라고 그런게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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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눈 딱 감고 5권만 무바라 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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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형식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하나의 가상의 이야기로서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겠지. 가끔 가다보면 쿤데라가 가진 사회에 대한 시각과 다른 시각을 가져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ㄱㅊ 나도 독갤에 다른 빠돌이들 보다보면 근질근질거림
파다보면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느껴서 미운점이 무섭다는게 이런건가싶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