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극복하던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추락하던가 두 가지 결말을 주장했지만 설마 받아들이지 않았는데도 멍하니 꾸준하게 살아가거나 허무를 무시하고 다른 곳에 의미를 부여해 이를 목적으로 살어가거나 그런거 상관없이 즐겁게 사는 가능성은 생각 못했겠지 무슨 얘기나구? 근대 이후 세 가지 가능성의 인간들을 다루는 브로흐의 《몽유병자들》 얘기지! 어서 가볍지만 멀리 뻗어나가는 소설적 사유의 매력을 맛보라구!
좆나 씹덕새끼같네
하긴 문돌이 새끼나 라노벨 빠는 씹덕새끼나 거기서 거기지만
우쭈쭈 스토커 또 왔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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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유 일단 보통 허무주의라니까 허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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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능동적 니힐리즘이라 하긴 하던데
몽유병자들 갓갓이긴 한데 인쇄가 자비없어서 읽다가 죽는줄;
열린 잘못이 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