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관심수급이다
??
근데 이게 왜 관심수급이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니가 추천한 르카레 소설 보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책을 더 안 보면
엥 르카레를 언제 추천했더라
그 언제였나 냉전이나 첩보물 쓰려면 추운 나라에서돌아온 스파이 보라고
덕분에 지금 책장 맨 앞에 추운 나라랑 TTSS 두 권 꽂혀 있는데 ㅎㅎㅎㅎㅎ
그거 내가 맨날 보라고 나불대는건데? ㅋㅋ
냉전이나 첩보물 쓰려면 르카레가 참고하기 좋긴 하지...
마이클 돕스 냉전 삼부작 Down with big brother가 곧 1991 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될꺼야. 그거 나오면 그거 달려
모르겟음 베트남 스파이물 보고 보니까 또 르카레는 어디까지나 유럽 안에서-그러니까 공통적인 문화권 내에서 그저 Yes 아니면 No냐 하는 뚜렷한 차이만을 두고 있는-이중첩자로서의 심리만 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냉전 시대 문학이 좀 어설프게 느껴지기도 함 결국은 같은 편들끼리 그냥 짝짜꿍하는 느낌도 들어서
첩보물... 첩보물..
같은 편 끼리 짬짜미 같다고? 난 반공교육 받은 세대라 몰랐는데,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군...
아시아인으로서 유럽 문화권에서의 '보편적'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걸 역겹다는 듯 평가하는 걸 보면 그 생각이 오지게 들음... 한국이 미국 2중대라는 것도 감안해야 하기도 하고
한국이야 뭐 사실상 반주변부니까
자크 랑시에르 시론 읽어 - dc App
랑시에르는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읽어야 하는데... 으윽... 언제 읽지
리오타르 막 중층결정이니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니 언급은 많이 되는데 정작 손은 안 가더라
왜 그럴까...?
화이트헤드
존경스러운 관심수급이다
??
근데 이게 왜 관심수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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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추천한 르카레 소설 보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책을 더 안 보면
엥 르카레를 언제 추천했더라
그 언제였나 냉전이나 첩보물 쓰려면 추운 나라에서돌아온 스파이 보라고
덕분에 지금 책장 맨 앞에 추운 나라랑 TTSS 두 권 꽂혀 있는데 ㅎㅎㅎㅎㅎ
그거 내가 맨날 보라고 나불대는건데? ㅋㅋ
냉전이나 첩보물 쓰려면 르카레가 참고하기 좋긴 하지...
마이클 돕스 냉전 삼부작 Down with big brother가 곧 1991 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될꺼야. 그거 나오면 그거 달려
모르겟음 베트남 스파이물 보고 보니까 또 르카레는 어디까지나 유럽 안에서-그러니까 공통적인 문화권 내에서 그저 Yes 아니면 No냐 하는 뚜렷한 차이만을 두고 있는-이중첩자로서의 심리만 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냉전 시대 문학이 좀 어설프게 느껴지기도 함 결국은 같은 편들끼리 그냥 짝짜꿍하는 느낌도 들어서
첩보물... 첩보물..
같은 편 끼리 짬짜미 같다고? 난 반공교육 받은 세대라 몰랐는데,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군...
아시아인으로서 유럽 문화권에서의 '보편적'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걸 역겹다는 듯 평가하는 걸 보면 그 생각이 오지게 들음... 한국이 미국 2중대라는 것도 감안해야 하기도 하고
한국이야 뭐 사실상 반주변부니까
자크 랑시에르 시론 읽어 - dc App
랑시에르는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읽어야 하는데... 으윽... 언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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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타르 막 중층결정이니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니 언급은 많이 되는데 정작 손은 안 가더라
왜 그럴까...?
화이트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