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답글이 술 마시고 뭔 책이야
잠이나 자라
글자가 읽히냐
라는 거였고 나도 그렇게 조소했는데
이번에 부산 여행 다니면서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을 읽고
광안리 싸구려 모텔에 돌아와서 혼자소주를 마시면서
그 책을 다시 읽었다
술 마시면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있더라
올라오는 길엔 인간실격을 읽었다
즐거운 여행과 상반되는 책 두개를 읽었다
잠이나 자라
글자가 읽히냐
라는 거였고 나도 그렇게 조소했는데
이번에 부산 여행 다니면서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을 읽고
광안리 싸구려 모텔에 돌아와서 혼자소주를 마시면서
그 책을 다시 읽었다
술 마시면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있더라
올라오는 길엔 인간실격을 읽었다
즐거운 여행과 상반되는 책 두개를 읽었다
나는 음양사 술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사건 해결하고 술마시며 마무리한다
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음양사란 책을 보면서 술을 마신다는 건가
역시 사람은 겪지 않으면 남을 이해못하나 봐
술먹고 시집 읽으면서 꺼이꺼이 울던 때도 있긴 했다.. ㅋ
첫댓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는 음양사 책 내용 이야기하는 거겟지
ㅋㅋ난 로맹가리 책 읽고싶던데
시집은 정말...ㅠ
이틀 전에 친구 오랜만에 만났는데 술 1인당 1병밖에 안마셔서 집에 온 후 책읽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