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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작가는 '정치에 거리를 두려는' 충동을 느낀다. 평화롭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내버려두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런 이상은 기업형 슈퍼마켓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구멍가게 주인들의 꿈보다도 실현 불가능한 것이 되어가고 있다.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1946)>


작가가 이태리 독일 영국 등의 나라에서 자본주의 비판과 사회주의 옹호 글을 쓰면 기자와 작가들이 탄압 당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쓴 말입니다.


희한하게 입장은 다르지만, 와닿더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