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 소설은 좋아한다만 풍자 소설은 좀 그렇다 유머는 모든 걸 가볍고 우습게 만들어서 소설에 여유를 불어넣어주지만 풍자는 기본적으로 내가 맞고 상대가 틀리다는 생각을 깔고 가기 때문에 결국 웃음을 유발하듯이 보이지만 반대편에 서서 작위적인 웃음으로 상대를 때린다는 점은 그냥 평상시의 논쟁과 아무 차이가 없어보임 웃긴건 현대 사회에서는 풍자는 박수를 받고 유머는 불편한 취급받음. 둘다 웃음이랑 관계없어진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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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한 농담 하나면 당신은 인간우월주의자가 됩니다 선생님
풍자도 풍자 나름이긴 한데 사우스파크 같은 건 건수 있으면 아무 거나 미친 놈마냥 물어뜯으면서 무슨 풍자랍시고 칭송을 받는 건지 모르겠더라
사팍은 인정이지. 풍자든 뭐든 일단 웃기면 성공한 개그 아닌감 - dc App
풍자에 유머는 필연적이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기사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