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원의 복거일 비판(1)
복거일 : 이번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들 가운데 5분의 1가량이 '운동권 학생'들이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에 대해 새롭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강유원의 비판 : 복거일은 마르크스주의와 '운동권 학생'사이에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강조하는 과학적 태도가 아니다.
모든 운동권 학생이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말할 수는 없다. 운동권과 마르크스주의 진영을 동일시하는 것은 이데올로기적 입장에서 내리는 판단일 뿐이다.
이는 간단한 반증 사례로도 충분히 반박된다. 가령 컴퓨터 업계에는 운동권 출신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만약 복거일의 말이 옳다면 컴퓨터 업계에도 마르크스주의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말이 성립하게 된다.
그렇다면 운동권 출신을 많이 뽑았다고 이야기가 나도는 모 재벌기업도 마르크스주의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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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운동권 출신을 많이 뽑았다고 이야기가 나도는 모 재벌기업도 마르크스주의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인가?
(=운동권 출신 많이 뽑은 모 재벌기업은 마르크스주의의 영향권 아래 있지 않은데?? 그러니까 운동권은 마르크스주의와 연관관계가 입증이 안된다.)
야이씨발 이게 뭔 말이야.
강유원의 복거일 비판(2)
복거일 : 마르크스주의 체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전체주의의 위협은 크게 줄어들었다.
강유원의 비판 : 마르크스주의와 전체주의를 동일시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마르크스주의 체제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파시즘 체제를 설명할 길이 없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 전체주의가 득세하였는데, 그것이 마르크스주의 때문이었는가? 과연 히틀러나 무솔리니는 마르크스주의자였는가?
파시스트 박정희는 마르크스주의자였는가? 전체주의의 위협은 마르크스주의와는 관계없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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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주의의 부분집합인 마르크스주의가 무너지면, 그 전체집합인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이 진짜 ㅋㅋ
뭐야 뭔말이야. 나만 이해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