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만큼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분야가 없는 거 같은데
결국 오역을 잡아내는데는
다수의 피드백이
뛰어난 혼자의 작업물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해서...
그런데 정작 게임 팬 번역 같은 거 퀄리티 보면
집단지성만으론 안 되고
메인 번역 담당에
그거에 피드백을 줄 소규모 검수 인원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나 싶다
결국 오역을 잡아내는데는
다수의 피드백이
뛰어난 혼자의 작업물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해서...
그런데 정작 게임 팬 번역 같은 거 퀄리티 보면
집단지성만으론 안 되고
메인 번역 담당에
그거에 피드백을 줄 소규모 검수 인원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나 싶다
북스피어 독자 교정단 같은 걸 바라는 거신가
의역: 원문을 바르게 해석해야지! 직역: 원문을 한국어에 맞게 해석해야지! 중간: 이도저도 아니면 안되지! 하면서 까이기때문에 모두가 만족하지 않음. 근데 코드 존나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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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번역팀 굴러가는 거 얘기하는 거 같은데 자유 소프트웨어 역사 생각하면 도서의 매체적 열등함은 훨씬 더 오래된 것
저번에 기사 보니 을유가 세계문학전집 낼 때 번역 검수도 다른 전문가에게 따로 맡긴다던데 다 그러는 건가 아님 을유가 신경쓰는 건가
뜻에서 오류 없는 문장으로의 변환+정확함 단어 사용+(가능하다면)작가 특유의 필체까지 전달. 이렇게만 되면 완벽한데. 잘 안읽힌다고? 원문도 그런거야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