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볼 때마다 말같잖은 소리로 문학파들을 비웃는 비문학파들이 떠오른다.
내 말은 문학이 힐링 자계서와 동급이라는게 아니다. 이유가 뭐가 되었든 타인이 즐기는 취미에 노골적인 적대를 보이는 행위를 우리 스스로 좀 자제하자고 말하고 싶다.
다들 알겠지만 나는 문학 좃밥이고 그나마 전쟁사나 찾아보는 밀덕이다. 하지만 문학파를 공격하는 (타인의 취미를 배려할 줄 모르는) 비문학파들 뚜까 패는데 앞장서 왔다. 내가 문학적 성과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가 아니다. 타인의 취미를 공격하고 폄하하는게 괘씸해서 그랬다.
나는 평생 마이너한 취미를 가져왔고, 느즈막히 시작한 독서도 꽤나 마이너한 취미라서 독갤 아니면 책 이야기 할 곳 하나 없는 불쌍한 독린이다. 이 공간에서 타인의 취미에 대한 비방과 욕설이 좀 들었으면 한다.
내 말은 문학이 힐링 자계서와 동급이라는게 아니다. 이유가 뭐가 되었든 타인이 즐기는 취미에 노골적인 적대를 보이는 행위를 우리 스스로 좀 자제하자고 말하고 싶다.
다들 알겠지만 나는 문학 좃밥이고 그나마 전쟁사나 찾아보는 밀덕이다. 하지만 문학파를 공격하는 (타인의 취미를 배려할 줄 모르는) 비문학파들 뚜까 패는데 앞장서 왔다. 내가 문학적 성과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가 아니다. 타인의 취미를 공격하고 폄하하는게 괘씸해서 그랬다.
나는 평생 마이너한 취미를 가져왔고, 느즈막히 시작한 독서도 꽤나 마이너한 취미라서 독갤 아니면 책 이야기 할 곳 하나 없는 불쌍한 독린이다. 이 공간에서 타인의 취미에 대한 비방과 욕설이 좀 들었으면 한다.
그런 책들이 잘 팔리면서 우수한 책 취급 받으니 화나겠지. 난 그런 마인드에 공감하는 편이다 ㅠ 모더니즘 일그라고 ㅠ
자기계발서는 동기부여와 같이 긍정주의,성과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곳에서 무언가를 얻어가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테니 엄청 뭐라하진 않는 편이지만요 - dc App
ㅇㅇ 우리 너무 미워하지 말자 자기 책 읽는 데 집중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그게 필요하기 때문임. 왜 필요한지 모른다면 본인 멘탈이나 환경이 건강하다는 뜻이니 신경끄면 됨. 많이 팔리는 것이 싫은 모양인데 그것도 신경꺼. 세상에 아프고 힘든 사람이, 쉽게 다가오는 위로와 긍정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모양이니. 책 많이 읽고 글 잘쓰면 뭐하냐란 말은 이럴때 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