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일도 진짜 큐레이션 기획 번역 그런 게 하고 싶다기 보단 추리소설에 나오는 디저트나 장난감 같은 거 공장 차려서 졸부된 사람처럼 별 거 아닌 걸로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이긴 하지만 뭐...


책 이야기) 스릴러나 호러 그런 거 무서워서 못 읽다보니 스티븐 킹 소설도 \'스탠바이 미\'랑 \'캐리\'밖에 안 읽어봤는데, 뜬금 작법서에서 인용한 미국 축제? 묘사보고 내가 미국에서 어린시절 보낸 것 같은 감정 느끼는 바람에 \'자루 속의 뼈\' 사버림. 2년째 여전히 무슨 내용일지 무서워서 못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