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초판
- There is grandeur in this view of life, with its several powers, having been originally breathed into a few forms or into one; and that, whilst this planet has gone cycling on according to the fixed law of gravity, from so simple a beginning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and most wonderful have been, and are being, evolved.
동서문화사(2013)
- 이 생명관에서는 장엄함이 느껴진다. 생명은 몇몇 또는 한 종류에 모든 능력과 함께 불어 넣어졌으며, 이 행성이 확고한 중력의 법칙에 의해 회전하는 동안 단순한 발단에서 지극히 아름답고 놀라운 형태가 끝없이 태어났고, 지금도 태어나고 있다.
한길사(2014)
- 생명에 관한 이러한 견해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깃든 장엄함이 있다. 이러한 능력은 처음에는 불과 몇 가지 생물 , 어쩌면 단 하나의 생물에게 생기를 불어넣었겠지만, 중력의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에 너무나 단순했던 시작이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무수히 많은 생물들로 과거에도 현재에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이언스북스(2019)
- 처음에 몇몇 또는 하나의 형태로 숨결이 불어넣어진 생명이 불변의 중력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을 통해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한계가 없는 형태로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생명에 대한 이런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소명출판(2019)
- 처음에는 소수였던 유형이거나 단 하나였던 유형에 몇몇 능력들과 함께 생명의 기운이 불어넣어졌다는 견해에는 장엄함이 있다. 그리고 이 행성이 고정된 중력 법칙에 따라 자신만의 회전을 하고 있는 동안 너무나 단순한 유형에서 시작한 가장 아름다고도 훌륭한 유형들이 끝도 없이 과거에도 물론이지만 현재에도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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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취향을 많이 타는거 같긴해
종의 기원 톺아보기가 소명출판사임?
ㅇㅇ 마즘...
한길사가 압승
한길사쪽이 제일 멋진느낌
한길사가 젤 정상적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한길사가 압도적이네
나는 한길사 아니면 사북 살 거야
난 사북 꺼 찜
엥? 다들 한길사가 좋다고? 번역 자체는 영문판 비교해봤을 때 사이언스북스하고 소명출판이 제일 정확한거 같은데? 그리고 사이언스만 왜 진화가 아닌 전개라고 썼는지 의문이었는데 조금 찾아보니깐 나오긴 하네. 원래 초판본에서는 진화가 아닌 전개된다는 뉘앙스로 썼다고 함그래서 역자도 마찬가지로 전개라고 번역했다고 함.
어쨌든 다윈도 결국에는 마지막 개정본 때는 전개를 진화라고 표현했으니 뭐 큰 상관은 없는듯 ㅋ
나도 갠적으로는 소명출판사가 괜찮은거 같음.
장대익 교수님을 존경하지만 저 번역은 'I love you.'를 나 사랑한다, 당신을.' 이라고 번역한 느낌이다
번역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구만
동서샀는데 괜히 샀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