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언급되는 악의 평범성이란 개념.
과연 착한 성격,좋은 인성이란 게 실존하는 지 의문이 들었음..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한 인간의 위대한 생명을 수많이 죽인
아이히만은 개인적으로는 그의 가정을 잘 챙겼고 측근들에게 친절했고
.. 히틀러의 경우는 더 할 말도 없죠. 히틀러를 개인적으로 만나본 사람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은 히틀러가 굉장히 친절했다고 하죠. 물론 그런 사람이 수천,수억명을 팔 잘린 장애인,다리 잃은 불구자,아들 잃은 어미를 만들었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공적인,정치적 모습에서의 A와 지극히 뒤에서의 가정에서의 A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면이냐는거죠.
히틀러는 공적인 모습은 엉망이나 인성이 좋았다
이런 말 하면 돌맞기 딱이니까
그래서 인성이란 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가령 우리는 위대한 문학가나 철학자를 언급할 때
그의 사상은 고결하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여자들하고 바람을 폈다든가 혹은 가십을 열거하며 .. 그의 예술은 위대하나 그의 인성은 엉망이었다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버리는데
그럼 이 경우에서 예술적인 나와 사적인 나
이 둘중 사적인 나가 진실이라는 보장이 있나 싶네요
왜 예술적인 나가 진짜이고 사적인 나가 가면일 수 있냐는
문제가 있으니까
그래서 한 사람의 성격을 가치관을 그 사람이 아닌
타인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참 힘든 것 같음..
과연 착한 성격,좋은 인성이란 게 실존하는 지 의문이 들었음..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한 인간의 위대한 생명을 수많이 죽인
아이히만은 개인적으로는 그의 가정을 잘 챙겼고 측근들에게 친절했고
.. 히틀러의 경우는 더 할 말도 없죠. 히틀러를 개인적으로 만나본 사람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은 히틀러가 굉장히 친절했다고 하죠. 물론 그런 사람이 수천,수억명을 팔 잘린 장애인,다리 잃은 불구자,아들 잃은 어미를 만들었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공적인,정치적 모습에서의 A와 지극히 뒤에서의 가정에서의 A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면이냐는거죠.
히틀러는 공적인 모습은 엉망이나 인성이 좋았다
이런 말 하면 돌맞기 딱이니까
그래서 인성이란 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가령 우리는 위대한 문학가나 철학자를 언급할 때
그의 사상은 고결하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여자들하고 바람을 폈다든가 혹은 가십을 열거하며 .. 그의 예술은 위대하나 그의 인성은 엉망이었다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버리는데
그럼 이 경우에서 예술적인 나와 사적인 나
이 둘중 사적인 나가 진실이라는 보장이 있나 싶네요
왜 예술적인 나가 진짜이고 사적인 나가 가면일 수 있냐는
문제가 있으니까
그래서 한 사람의 성격을 가치관을 그 사람이 아닌
타인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참 힘든 것 같음..
그럼 악이라고 하는게, 혹시 악이 아닌건 아닐까?
선업과 악업이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