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SF 소설을 읽기시작하여 근 몇달간
로버트 하인라인 - 스타쉽트루퍼스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아서 C 클락 - 유년기의 끝 , 2002 스페이스 오딧세이 , 라마와의 랑데뷰
아이작 이시모프 - 로봇시리즈
를 개꿀잼으로 읽고
누군가 독갤에서 추천한 코니월리스 단편작 [화재감시원]도 사봄.
먼저 결론은 돈 아깝다는 거임.
가독성 자체도 떨어지고, 주제의식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음.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가 테드창이고(당신인생의 이야기는 재미있게봄)
2010년대를 대표하는 SF 작가가 코니 월리스라는데
나랑은 전혀 안맞는듯하다.
내가 너무 구닥다리여서 그런가?
기대가 많았는데 너무 실망이 크다 ㅠ.ㅜ
문제가 모라고 생각들 해?
아니 라마와의 랑데부는 어떻게 읽은 거임
그건 건담에 나오는 콜로니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잼나던데?
아... 뭐 한국에서 SF는 걍 아작 출판사 혼자 힙한 거라 잘 모르겠음.
코니 윌리스 주요작들 80년대 아닌가?
어디선가 최근 가능 힙한 SF 작가가 코니 월리스라고 하더라구용 근데 정말 잼없음 ㅠ.ㅜ
찾아보니 80년대부터 활동시작 해서 아직도 작품 내는중인듯? 난 단편 내 사랑하는 딸들이여 였나 그거는 진짜 좋게 읽었었는데
걍 안 맞는 거지 뭐... 잘 쓰긴 잘 씀
어떤면에서 잘쓴다는 거임? 그걸 좀 설명해주시면 거기에 맞추어서 다시 읽어 보려고함.
https://deedsandwords.postype.com/post/2687242
주제의식은 어차피 제가 좋은 글에서 평가하는 기준이 전혀 아니니까 상관은 없고... 가독성이랑 재미는 수용자랑 연관되는 거라 잘 모르겠고.... 그냥 잘 썼다고 느껴지는 거라 머 그런 요소로 환원해서 이야기해줄 능력이 제겐 없는듯
그리고 링크 들가지 마셈 진짜 스포덩어리네 ㅋㅋ
답은 H.G 웰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