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가성비라고 생각함.>


실존했는지는 의심스러우나 좋은 번역본을 낸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음. 실존하나, 그 분이 낸 번역본이 맞는 지, 너무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제외했음.


문학은 가성비 차이가 크게 안나면 다른 출판사의 번역본을 사는 것이 좋음. 비문학은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는 함..


그나마 지금봐도 괜찮아 보이는 번역은 ★표시 해둠.


나머지 분들은 글쎄.. 알아서 판단하길


정리충인 내가 여태까지 습득한 정보로 보아 다음과 같은 역자가 그나마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알고있다. (전부 다 내의견임)


채수동(악령, 죄와벌, 죽음의 집의 기록, 가난한 사람들, 백야, 백치, 학대 받은 사람들 등 / 인생이란 무엇인가) <- 도끼형 똘이형 작품 번역하심


곽복록(마의산,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선악을 넘어서/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등) <- 독문학자로 유명하신 분.. 독어 번역이 아닌 그리스비극, 안데르센 전집 등 번역이 있으나 곽복록 교수님이 하신게 맞는지 조금 의심되긴 함


이동현★(닥터지바고, 부활, 예브게니 오게닌/대위의 딸/스페이드 여왕) <- 역자의 지하생활자의 수기(문예출판사)는 가장 좋은 번역본중에 하나라고 칭찬 받는다.

현재는 올재클래식으로 나와있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좋은 번역본으로 알고있다.


권기철(역사철학강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 등) <- 역사철학강의의 경우 이분이 번역하신 판본밖에 없고, 어떤 독붕이가 수업시간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세계를 수업때 사용하려고 을유꺼를 샀는데, 이게 더좋다는 교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허탈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음. 철학과 현실사라는 출판사에서 헤겔과 독일관념론이라는 책을 저술하신 적이 있음.


김학수(죽은혼/코/외투/광인일기)(고골), (사냥꾼의 수기/첫사랑/산문시)(투르게네프) <- 노문학교수로 유명하신분.. 독붕이들이 김학수 교수님의 죄와벌(문예출판사)을 좋은 판본으로 밈


송영택(데미안/지와사랑/싯다르타)(헤르만 헤세) <- 송영택시인의 번역본.. 독갤에서 워낙 유명한 번역본으로 앎. 시인의 유려한 문장구성으로 헤세번역은 송영택시인의 번역을 믿고가야된다는 의견을 본 적이 많이 있음. 문예출판사에 역자가 번역한 다른 헤세의 번역본들이 많이 존재함.


신상웅(데이비드 코퍼필드, 황금가지, 셰익스피어 전집 등) <- 작가로 활동하시는 분이자, 영문학 작품을 동서에서 많이 번역하셨음. 데이비드 코퍼필드 번역이 좋다고 하니, 나머지 번역들도 믿을만 해보임.


김근식(나의 참회/인생의 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 열린책들에서 백치, 창비에서 지하에서 쓴 수기 등을 번역해서 내셨음


강성위(불안의 개념/죽음에 이르는 병) <- 힐스베르거의 서양철학사를 번역하신 분이 번역한 것임.. 다른 출판사에 나온 번역본들도 있으나, 이것도 좋다고 함.


최홍규(허영의 시장, 톰 존스의 모험) <- 평단문화사라는 곳에서 번역활동을 꽤 하셨음. 허영의 시장은 꽤 괜찮은 판본인가봄.


https://blog.aladin.co.kr/mramor/10852467#Comment_10852467 <- 허영의 시장 분석글


한형곤(데카메론) <- 범우사의 있는 판본을 여기로 옮기신 듯. 그외 서해문집에서 단테의 신곡을 번역해서 내신 적 있음.


https://gall.dcinside.com/book/66104 <- 데카메론에 관한 글


김병철(주홍글자/큰 바위 얼굴) <- 범우사와 문예출판사에서 많은 영문학 작품을 번역해서 출판하심. 주홍글자와 큰바위 얼굴은 해당 역자가 기존에 있던 역본을 동서문화사에 출판하신지는 잘 모르겠음.


이태동(프랑스혁명 성찰) <- 민음사, 펭귄클래식, 시공사 등에서 많은 번역활동을 하심. 동서에서 낸 번역의 질은 어떤지 잘 모르겠음.


이종훈(형이상학) <- 민음사, 한길사에서 후설의 저작물을 거의 다 번역하신 듯. 아리스토텔레스 저작물인 형이상학은 원전 번역인지 모르겠음..

이거 전에는 다른 역자가 번역한 것으로 나와있던데, 역자가 바뀌어서 아예 새로 번역한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정확하지가 않음.. 목차를 대조해보니 번역을 바꾼 것 같음. 목차가 다름


동완(갈매기/세 자매/바냐 아저씨/벛꽃 동산, 귀여운 여인/약혼녀/골짜기, 인간의 역사) <- 노문학 교수님으로 알고 있음. 신원문화사에서 역자가 번역한 번역본이 꽤 있음.


방곤(행복론/인간론/말의 예지) : 범우사, 문예출판사 등에서 많이 활동하신 분. 동서에서 나온 번역의 질은 잘 모르겠음.


손명현(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 그리스 로마 신화) <- 고대 출판부에서 시학을 내신 적이 있음. 강XX선생이 저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든 판본이 좋은 판본이라고 했다는 소리를 독갤에서 본 적이 있음.


신호열(삼국사기) <- 돌베게 출판사에서 박지원의 연암집 등을 번역해서 내신 것 보면 믿을 만 해 보이긴 함.


이휘영(좁은 문/전원교향악/지상의 양식) <- 이 책을 이춘복이란 분이랑 공역했다고 하심. 근데, 문예출판사에서 많이 번역활동을 하셔서 믿을만 해 보이긴 함.


민희식(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춘희/마농 레스코) <- 문예출판사, 육문사, 범우사에서 불문학에 관한 번역활동을 하셨음.


장왕록(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네임드 영문학자로 알고 있음. 타 출판사에서 펄벅의 대지, 살아있는 갈대 등을 번역하심.


서정철(적과 흑) <- 신원문화사에서 적과 흑을 내신 적이 있는 것을 보니, 똑같은 판본인가 봄. 그외 프랑스 문법 등의 책을 저술하신 듯..


이가형(모비 딕, 백년의 고독/호밀밭의 파수꾼) <- 해문출판사에서 추리소설 등을 번역. 검은 숲에서 앨러리퀸의 소설 들 번역. 조지 앨리엇의 미들마치 완역.


장병희(에밀, 바보예찬/잠언과 성찰/인간성격론) <- 이대출판부에서 몰리에르와 라신의 희곡선을 출판하신 적 있음. 동서 것은 직접하신 지 잘 모르겠음.


유영(걸리버 여행기/통 이야기, 채털리 부인의 연인) <- 유영번역상이라는 상의 그 유영이라는 분임. 근데 유영이라는 분이 동명이인이 있더라. 온라인 서점에서 실수해서 다른분의 번역본을 이분에게 등록하거나, 유영번역상의 당사자의 번역본이 잘못 등록된 것이 있는 것 같음..


오정환(월든/침묵의 봄/센스 오브 원더, 북회귀선/남회귀선, 여론이란 무엇인가/환상의 대중, 음향과 분노/8월의 빛, 마지막 잎새/원유회, 카네기 인생철학) <- 이분은 실존하시는 분이 맞는 것 같음. 한길사 등에서 번역활동 하심. 한길사에서는 일어 번역 위주.. 더 큰이라는 출판사에서는 주로 영어 동화를 번역하신 듯..


박순녀(롤리타/위대한 개츠비,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테스) <- 작가로 활동하셨던 분. 동서문화사에서만 번역본이 있어서 의심스럽긴 함.


좀 의심스럽지만, 괜찮아 보이는 분들.. (확실한 분도 있지만, 다른 판본들은 좀 모르겠어서 여기에 배정한 사람들도 있음. 역자가 다른 곳에서 번역한 작품이 있는 건 확실히 봐도 되긴 함. ★표시를 해둠 )


김현창(돈끼호테, 플라테로와 나, 대중의 반란/철학이란 무엇인가, 세네카의 인생철학이야기) <- 범우사에서 돈키호테와 우나무노의 안개를 번역해서 내신 적 있음.

돈키호테는 확실한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안응렬(인간의 대지/야간비행/어린 왕자/남방우편기, 팡세, 퀴리부인) <- 타 출판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작품을 번역해서 출판한 적이 있으신 분. 그래서, 생텍쥐페리 작품은 이분이 번역하신 것이 확실한 듯.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김성숙(인간이란 무엇인가(흄),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더블린 사람들(제임스 조이스) 등) <-김종건 교수님처럼 율리시스 번역에 평생을 바치신분으로 알고있으나, 역자에 대한 신뢰도는 잘 모르겠음.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저 흄 판본은 타출판사에서 여러권으로 분권되어서 나왔는데, 오히려 이게 더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적 있음


이희영(제2의성, 웃음/창조적 진화/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구토/말, 탈무드 등) <- 보부아르, 사르트르, 베르그송 등 번역. 역자에 대한 신뢰도는 잘..

번역본들은 괜찮나봄..


이희승맑시아(몬테크리스토 백작, 중세의 가을) <- 타 출판사 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매우 뛰어나다는 평들이 많이 있음. 타출판사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오히려 엄청 오래된 판본이라고 하더군..


김양순(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인간과 상징, 정신현상학, 꿈의 해석, 정신분석 입문) <- 타 출판사에서 꿈의 해석을 출판하셨던 것을 보면, 꿈의 해석은 이분이 번역하신 것이 맞아 보임. 나머지는 잘...?


번역자는 잘 모르겠다만, 괜찮은 번역본으로 알고있는 것들


찰스디킨스(황폐한 집<- 유일한 번역본임)


스피노자(에티카/정치론) <-이것도 스피노자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인터넷서점 다뒤져보니, 동서가 제일 낫다는 의견이 많았음


토마스홉스(리바이어던) <- 나남출판사에서 1,2권으로 나온 판본이 있으나, 이 번역본도 YES24,알라딘,교보문고,인터파크의 반응을 살펴본바 좋은 번역본이란 소리가 많음


빅토르위고(레미제라블) <- 민음사, 펭귄클래식 등의 번역본이 있으나 지금까지 나온 번역본중에 무엇이 우월하게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지 못함.. 심지어 더클래식에서 나온 번역본이 제일좋다는 사람도 본적있음.. 그런 상황에서 동서의 번역본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