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갤은 첨 와봅니다

1. 일리아스를 읽다보니 프리아모스가 헥토르의 시신을 되찾고나서 이야기가 끝나더라구요

원래는 그 뒷 이야기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있다면 따로 책으로 발간 되어있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 오뒷세이아 후반부분에 오디세우스가 아테나여신으로부터 외형이 변하잖아요(행색이 초라한 나그네로)

이 변장이 풀렸다는 말이 어디에도 안나온 것같은데 사실인가요?

오디세우스가 아내와 아버지에게 자신임을 증명하는데(움직이지않는 침대, 발목의 흉터), 이런 증거가 없어도 못알아 볼수가 없는거 같다 생각도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