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설 - 돈키호테

2. 비문학 -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2권

3. 에세이 - 배신당한 유언들

4. 에세이2 - 세상의 바보들에게~

5. 시집 - 예이츠 전집 1권


가끔가다 뭐 읽어야하는지 헷갈리는 일은 있지만 저렇게 장르를 다양하게 구성하면 적어도 내용은 안 헷갈림.

에세이나 시집은 조금씩 나눠 읽고 비문학은 하루에 정해둔 분량(한 50~70페이지 정도)만큼, 남은 시간은 전부 소설 읽으면 그래도 빠르게 진도 나가더라.

책 바꿀 때마다 뇌도 환기되는 기분이라 좀 더 많이 읽는 거 같기고 하고


병렬 독서 자체가 나쁜 건 아니라 생각. 중요한 건 책들 간에 내용이 섞이지 않도록 최대한 다양한 분야들을 아우르는거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