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없이 어떻게 죽을것인가에서 참 대단한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왜 하필 나인가?"라는 멍청한 질문에 우주는 아주 귀찮다는 듯 간신히 대답해준다. "안 될 것도 없잖아?"

전 이상하게 이구절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유치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요.


자비를 팔다는 처음 읽을땐 충격이 꽤나 심했습니다.

가톨릭 집안이라 테레사 수녀는 어릴때부터 존경까진 아니더라도 꽤나 좋게 보던 인물이였는데...

누구든 깨끗할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젋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예상했던 내용과 좀 달라서 내용이 기억이 잘...

제자한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몇권 더 읽은듯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자비를 팔다 나름 재밌습니다 안읽어보신분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