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극으로 생각했었던 과거가있었습니다 정작 치정보다는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것을 잘가르친 좋은 작품이었음 오히려 치정요소보다는 주인공의 입체적이면서 매력있는 인간상을 잘 그린 작품이였다 한번쯤은 읽어볼가치있는 작품임
감정에 휘둘리며 허영으로 무장하는 인간을 폭로한 작품
주인공이 위선적인 중2병 찐따 미남이라 별로 호감이 안가더라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실시간으로 주인공의 속물성이 까발려지니까 너무 매순간 깨더라고
난 오히려 주인공이 뼛속까지 영웅적인캐릭터가 더 무미건조하던데 찐따에 중2병말기에 위선자라는 흔히보이는 인간군상이 매력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