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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지 읽는데 이 작가가 어린왕자를 쓸수있었던 이유를 알겠어
서문부터 다정하심
어린왕자라는 이야기는 누가 출간했어도 대박났을테지만
생택쥐페리가 아니었으면 절대 창작되지 않았을듯
맨날 책 빌려놓고 잘안읽고 연체하고 그래서 몇년만에 제대로 읽는데 너무 기쁘다 이책을 골라서
인생무상 공허 방황 정신병 욕정 읽으면서도 남는게 없고 오히려 피폐해지는 주절거림을 보다가 작가의 경험 인간의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존경심마저 듦
아 새벽비행기 타고 떠나고 싶어짐 지도 들고ㅋㅋ
야경과 동트는 하늘을 보고 구름위 비행을 하고 싶어지는 책
처음 비행기탈때 기상악화로 약간 트라우마 있는데
그 경험마저도 낭만스러움으로 만들어버리네
찬양하고 싶어서 독서갤 찾아옴
생텍쥐페리 짱
좀더 작품활동을 할수있었다면
얼마나 좋은책이 더 나왔을까 싶어서 괜히 아쉬워짐ㅜㅜ
암튼 이책 안읽어봤다면 한번 읽어보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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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용 여행가는 친구 옆구리에 이책 한권씩 대놓고 꽂아주고 싶은 맘,, 갤첨와서 일반으로 썼는데 감상으로 바꿨네여 누군진 몰라도 ㄱㅅㄱㅅ
야간비행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인간의 대지는 분위기가 어때? 문장은 정말 좋더라
이 책이 짧은 글들을 누가 모아서 출간해봐라 해서 나온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서전까진 아니지만 두근두근 첫비행부터 주변에 대한 이야기 본인의 경험과 심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깨달아라 중생아(X) 다정히 와닿게 쓰심ㅎㅎ
헐 대박 책 추천 고마와요
생택쥐베리 성채라는 에세이라고 해야되나 이것도 아포리즘 지린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