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연봉 조정 불가. 요청 연봉은 맞춰주되 기본급 최저 시급 수준에 나머진 수당으로 충족. 그 수당마저 초과 근무, 휴일 근무, 성과급으로 나눠나서 빠져나갈 구멍 많음. 한달 중 2주는 10시 이후까지 야근 중식은 물론이고 석식마저 사비로 해결.
이런건 다 참겠는데 모니터 개 꾸져서 나옴.
모니터가 주황빛으로 나옴.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바꿔 주고 지는 2개 씀.
책 이야기. 는 다음에...
댓글 19
잘했다. 이상한 데서 나이 먹으면 나중에 갈 데 없어서 계속 다녀야 함. 그럼 회사가 그걸 알고 더 갑질하지.
1(123.248)2017-03-10 10:46
뭐하는 회산데 사람을 그렇게 대하지...
Burdock(illuminate25)2017-03-10 10:59
나도 퇴사하고 집가는데ㅋㅋㅋㅋㅋ운명이냐 술한잔 할래??
익명(211.36)2017-03-10 11:04
제 와이프의 직장 생활 1. 비서대행업체 2년(1998년~1999년) 사원 (비서업무 아웃소싱 : 거의 콜센터 역할) > 2. 한국 로컬 ERP 개발 업체(100 명 규모) 해외마케팅부 (ERP를 배움) 6년(2000년~2005년) 대리 > 2.5. 해고되어 6개월 백수 > 3. 로컬 IT 업체(10 명 이내 규모) 영업 마케팅부 2년(2006년~2007년) 과장 (일본 및 한국 영업사원) > 3.5.해고되어 6개월 백수 (SAP ERP 교육 수료후 Certi 취득, 대학원 경영학과 진학) > 4. SAP ERP 컨설팅 업체(250 명 규모) 10년 재직 중(2008년~2017년) 과장 차장 부장 승진 (SAP ERP 관리회계 컨설턴트), (대학원 경영학 석사 취득, 대학원 산업공학 박사 수료 논문 쓰는중)
gksrud(kimtai0)2017-03-10 11:40
ㄴ 이걸 말씀해주시는 의도는 뭔가요?
익명(175.211)2017-03-10 11:43
ㄴㄴ [요약] 처음 10 년 동안 일본어 하나로 버텼지만 계속 최저연봉에 매일 야근하며 헤맴 > 이후 10 년 동안 대학원 다니면서 석사 박사 + SAP ERP 관리회계(CO) 전문영역 개척하여 꿰참 > 부장 승진한 후 거의 매일 저녁 6시 30분 정도 퇴근. [결론] 처음 10 년간 아무리 노력해도 별무소용이었는데, 이후 10 년 동안 석사, 박사 학위 만들고 자신의 전문영역을 꿰차니까 대접이 달라지고 안정된 직장 생활이 가능해짐. 어학 역량으로 버틸 때는 소모품이었다가, 주력 분야를 IT 시스템 + 관리회계(원가) 쪽으로 시킨 후 살아남음... 여자가 직장생활하기 그 만큼 힘들다는 것이죠. 제 와이프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헬조선 맞는데, 잘 찾아보면 살 길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길을 찾아봐야죠
gksrud(kimtai0)2017-03-10 11:48
ㄴㄴㄴ 죽도록 일하고도 2 번이나 해고당하고 상처받은 와이프를 달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요. 비전 없는 직장은 진짜로 비전 없는 거 맞습니다. 가치 없는 직무는 진짜로 가치가 없는 거에요. 아니다 싶으면 딴 길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되요
gksrud(kimtai0)2017-03-10 11:52
에구 그런 회사 잘때려쳤다
정신간호학(nursing1588)2017-03-10 11:53
토닥퍽토닥
익명(121.148)2017-03-10 11:55
와이프분 일본어 전공하심?
정신간호학(nursing1588)2017-03-10 12:00
ㄴ학부 : 일어전공 문학사 > 대학원 석사 : 경영학과 MIS 전공 경영학석사 > 대학원 박사 : 산업공학과 최적화(OR) 전공 공학박사수료, 아직 논문 통과가 안되어서 박사 아님... 그나마 이 정도 해 놓으니 회의자리에서 몇 마디 해도 중하게 여겨주고, 뭘 해도 인정 받음
잘했다. 이상한 데서 나이 먹으면 나중에 갈 데 없어서 계속 다녀야 함. 그럼 회사가 그걸 알고 더 갑질하지.
뭐하는 회산데 사람을 그렇게 대하지...
나도 퇴사하고 집가는데ㅋㅋㅋㅋㅋ운명이냐 술한잔 할래??
제 와이프의 직장 생활 1. 비서대행업체 2년(1998년~1999년) 사원 (비서업무 아웃소싱 : 거의 콜센터 역할) > 2. 한국 로컬 ERP 개발 업체(100 명 규모) 해외마케팅부 (ERP를 배움) 6년(2000년~2005년) 대리 > 2.5. 해고되어 6개월 백수 > 3. 로컬 IT 업체(10 명 이내 규모) 영업 마케팅부 2년(2006년~2007년) 과장 (일본 및 한국 영업사원) > 3.5.해고되어 6개월 백수 (SAP ERP 교육 수료후 Certi 취득, 대학원 경영학과 진학) > 4. SAP ERP 컨설팅 업체(250 명 규모) 10년 재직 중(2008년~2017년) 과장 차장 부장 승진 (SAP ERP 관리회계 컨설턴트), (대학원 경영학 석사 취득, 대학원 산업공학 박사 수료 논문 쓰는중)
ㄴ 이걸 말씀해주시는 의도는 뭔가요?
ㄴㄴ [요약] 처음 10 년 동안 일본어 하나로 버텼지만 계속 최저연봉에 매일 야근하며 헤맴 > 이후 10 년 동안 대학원 다니면서 석사 박사 + SAP ERP 관리회계(CO) 전문영역 개척하여 꿰참 > 부장 승진한 후 거의 매일 저녁 6시 30분 정도 퇴근. [결론] 처음 10 년간 아무리 노력해도 별무소용이었는데, 이후 10 년 동안 석사, 박사 학위 만들고 자신의 전문영역을 꿰차니까 대접이 달라지고 안정된 직장 생활이 가능해짐. 어학 역량으로 버틸 때는 소모품이었다가, 주력 분야를 IT 시스템 + 관리회계(원가) 쪽으로 시킨 후 살아남음... 여자가 직장생활하기 그 만큼 힘들다는 것이죠. 제 와이프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헬조선 맞는데, 잘 찾아보면 살 길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길을 찾아봐야죠
ㄴㄴㄴ 죽도록 일하고도 2 번이나 해고당하고 상처받은 와이프를 달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요. 비전 없는 직장은 진짜로 비전 없는 거 맞습니다. 가치 없는 직무는 진짜로 가치가 없는 거에요. 아니다 싶으면 딴 길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되요
에구 그런 회사 잘때려쳤다
토닥퍽토닥
와이프분 일본어 전공하심?
ㄴ학부 : 일어전공 문학사 > 대학원 석사 : 경영학과 MIS 전공 경영학석사 > 대학원 박사 : 산업공학과 최적화(OR) 전공 공학박사수료, 아직 논문 통과가 안되어서 박사 아님... 그나마 이 정도 해 놓으니 회의자리에서 몇 마디 해도 중하게 여겨주고, 뭘 해도 인정 받음
gksrud 가 하는 말이 몬말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힐링돋아서 전혀 힐링이 되지 않네
그만두길 잘했네
와 근데 공학 하려면 수학 공부도 따로 하고 그랬음? 문과셨던거 같은데
부당하네-_- 잘나오셨음! 더 좋은 직장 구하실꺼임 ㅎㅇㅌ
잘했다
수고했다
잘했어
나오기 전에 흠씬두들겨패주지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