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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한 챕터, 남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한 챕터씩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최근 읽은 글 중에 어두운 글이 많았고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를 찾다가 픽하게 된 책이에요.
요약하면 서로에 대해 잘 알지못한 채 맞선으로 만난 남녀가 연애를 거쳐 결혼에 정착하는 내용이에요.
가볍고 쉽게 읽히는 내용이라 나눠서 읽었는데 합하면 1시간안에 다 읽은 것 같아요. 거의 판타지, 무협 볼때 걸리는 속도로
조금은 뻔하고 전형적인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스토리라인과 갈등입니다.
딱 한국 드라마 감성이에요 ㅋ.ㅋ
근데 제가 이 책을 픽하면서 원한 맛이 이런 거니까 저는 만족했어요.
오글거리고 귀여운 단락들 보면서 죽은 연애세포가 꿈틀 꿈틀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에필로그가 4개 있는데
그거만 합니다. 차에서도 합니다 ;)
로맨스소설의 욕망의 끝 섹-스다 이말이여 근데 리뷰보니까 나도 로맨스 장르소설하나보고싶네 이도우 신작하나봐볼까싶어진다
저 잠옷을 입으렴도 읽으려고 샀음니다 흠흠
근데 그작품은 로맨스라기보다는 좀 서정적인 우정에대한 작품임
괜찮아여 로맨스는 이걸로 어느정도 충족된 듯요 ㅋㅋ 이도우 글 문장 귀여워서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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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토끼를 말하는 거겠냐ㅋㅋㅋㅋㅋㅋㅋ어휴.... 토끼는 여성과 많이 비유하는 단어임
소녀감성 물씬 입니다ㅋㅋㅋ ㅎ_ㅎ
좀 조까치 쓰긴했어ㅋㅋㅋㅋ근데 토끼라는 단어자체는 잘 쓰면 되게 이쁘더라 여자랑 비유해서 갬성적이고 좋음 저 잡고 싶다. 만지고 싶다는 좀 씹스럽긴하다
숨.......막혀요. 준필 씨.
"윤자령. 너 성질 보통 아니더라." 아, 쬐끄만 게 어찌나 속을 태우는지.
"차라리 욕을 해. 다 들어줄 테니까. 헤어지자는 말 말고." ㅋㅋ
으아악 그만해
글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