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있어서 고전적인 방식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고전적인 서사나 주제(애초에 주제가 꼭 필요하기나 한가?)
하는 당시 핫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데
결국 원래부터 그런 스탠스였던 편집자와 비평가 외에도 마지막에 독자와 작가 네 인물 모두 여기에 동의하는 거 보면
주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주제가 되어버리는 묘한 아이러니가 있었음.........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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