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이야기하자면 야하고 플롯이 치밀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이 없고
또 특별히 자전적 소설 중엔 인간실격이나 도둑일기, 단순한 열정, 정키, 앙드레지드나 보부아르로 대표되는 프랑스 작가들처럼 자기가 겪은 부끄러운 일들이 없다
대신 자전적 경험 썼다는 작품 보면 거의 가난하거나 이상한 부모 만나거나 동성애자이거나 장애가 있어서 불우한 정도지 자기가 한심하게 살아서 인생이 시궁창인 작품
은 거의 없었던듯...
내가 보기엔 아무리 힘든 경험이라도 원인이 자기가 아니면 적어도 떳떳이 말할 수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나는 그런 작품은 자기가 불행의 원인인 작품들보다 낮게침
님은 문장력부터 기르셔야 할 듯.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문장력으로 독서를 해왔다는 게 상상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