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작은 노르웨이숲 보고 와 야설작가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신 안보려했는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문체가 어마어마하게 겸양어를 쓰기도 하거니와 단편적으로 갖고있는 일본 지식으로는 원서로 읽기는 오바더라고 그래서 잠시 덮어두고 1q84를 읽어볼까 생각중. 아니며 아예 로멘스쪽 찾아볼까 일본 로멘스 완전 취향저격이기는 한데 아니면 걍 일본쪽 말고 저기 영미권이나 불란서 소설 읽을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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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지는 않았는데 그냥 뭔가 와닿는게 있는 야설 정도로만 기억에 남아서... - dc App
놀숲은 어떻게 포장이라도 할 수 있는데 1q84는 걍 판타지야설임
음 도무지 읽을게 없을 때나 찾아야겠다. 고마워! - dc App
원래 에로티즘과 호색이 일본문화를 형성하는 풍요로운 원천인데 그런 에로틱한걸 야설운운하며 되게 허접하게 생각하고 아래로 여기나 보네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아래로 생각하는게 아님. 꼭 필요한 묘사였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열심히 읽었으니까. 만약 이 또한 일본문화며 일본인에게 깔려있는 심리라고 하면 난 다시 일본인에 대한 공감을 잃게 되는거기에 애써 외면한 걸지도 모름. - dc App
우욱 씹 ㅋㅋㅋ
고1때 재밌게 봤었음. 재밌긴 함
야스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