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콜리니코프가 소냐에 감화/동화되겠구나...예상은 소설 중반부부터 했다만마지막 프롤로그에 가서야\'라스콜리니코프는 사랑을 느꼇다\'빌드업도 많이 생략되어 있고좀 뜬금없다고 느껴졌는데 이상한거냐 내가?
에필로그 전까지 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를 거의 이해하지 못했는데... 점차 이해하는 과정이 전혀 없더랑;;
그냥 사람으로서 이해를 통한 관계보단 끌림으로 인한 관계잖아
마지막 한 끈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끝내 놓지 못하다가 긴 유배 생활 끝에 결국 놓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