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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태교하며 읽을 책이 필요하다고 추천을 부탁해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물었더니

몽실 언니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이야기하더라.
대략 향토적이고 순박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질박하지만 희망적인 책이 맞을 것 같음.

내가 떠올린 건
권정생 선생의 에세이
윤동주 동시집
빨간머리 앤
라스무스 시리즈
그래픽 노블 내 어머니 이야기

등등 인데.. 다른 책 떠오르는 것 있음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