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대화 중에
제가 \"아 ㅅㅂ 기숙사 짱깨새끼들 존나 시끄럽다. 짱깨들 왤케 시끄럽냐\"고 하니까 친구가
\"중국인들을 그런식으로 몇개의 사례로 일반화 하지말고 인종전체를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인종비하발언이다.\"라고 하는 거에요.
문득 든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사회에서 이러한 발언이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겠다고 느껴졌지만
또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공식석상에서도 아니고 내 친구한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비윤리적인가?\'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이런 주제에 관한 책들이 없나 궁금합니다.
모로오카 야스코의 증오하는 입, 내가 보기엔 카롤린 엠케의 혐오사회가 더 나아 보이는데 이건 올 여름에 번역된다고 함.
진짜 좋아 서지수
감사합니다!
아뇨 친구를 거르세요. 그딴 PC충하곤 유쾌한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인종비하인건 인지하는데 내가 공인도 아니고 사석에서까지 일일이 신경써야되냐. 너나 네 지인을 불편하게 했냐.
이정도는 풍자와 해학수준이지 왜 지랄이냐고 하셈
짱깨새끼들 존나 시끄러운거 팩트인데 일반화는 뭔 일반화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