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잘 안 읽다보니까 무슨 책이 좋고 무슨 책이 약팔이인지 잘 구별을 못함.

일단 나는

1. 저자 경력이나 서론같은게 최대한 길고 책과 관련이 있으면서, 여러 유명 학자들이 추천했다 싶은 책들은 그냥 믿고 보는 편이고

2. 본인 분야가 아닌데도 약간 약팔이처럼 쓴 글은 거름. 특히 국내 서적이 이런게 좀 많이 보였음.

이 정도밖에 기준이 없네. 구린 책 거르는 눈은 역시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생기려나? 너희들은 어떤 방식으로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