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잘 안 읽다보니까 무슨 책이 좋고 무슨 책이 약팔이인지 잘 구별을 못함.
일단 나는
1. 저자 경력이나 서론같은게 최대한 길고 책과 관련이 있으면서, 여러 유명 학자들이 추천했다 싶은 책들은 그냥 믿고 보는 편이고
2. 본인 분야가 아닌데도 약간 약팔이처럼 쓴 글은 거름. 특히 국내 서적이 이런게 좀 많이 보였음.
이 정도밖에 기준이 없네. 구린 책 거르는 눈은 역시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생기려나? 너희들은 어떤 방식으로 거름?
일단 나는
1. 저자 경력이나 서론같은게 최대한 길고 책과 관련이 있으면서, 여러 유명 학자들이 추천했다 싶은 책들은 그냥 믿고 보는 편이고
2. 본인 분야가 아닌데도 약간 약팔이처럼 쓴 글은 거름. 특히 국내 서적이 이런게 좀 많이 보였음.
이 정도밖에 기준이 없네. 구린 책 거르는 눈은 역시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생기려나? 너희들은 어떤 방식으로 거름?
그냥 거슬리면 안보는데
한국사람이 쓴 비문학책은 안봄 대부분 해외학자들 의견 짬뽕해서 내놓은거라서
1. 독갤에서 간보는 거지. 어떤 바보가 먼저 읽어보고 조언해줌... 2. 비문학은 국내서적 거의 안봄... 3. 교과서 위주로 봄. 예를 들면 '파워운동생리학'이 운동교양서 20권에 해당된다.
비문학은 최신간은 좀 피함. 설탕바른 서평들만 있으면 그것도 거름. 저자 약력과 목차를 세세히 보면 부실한책들은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걸러지는 듯
문학은 잘 모르겠오. 맘에 드는 작가의 신작을 샀는데 실망하기도 하고, 다른사람이 극찬을 해도 나한텐 와닿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고 해서
네임드가 아니면 일본인이 쓴 교양서는 웬만하면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