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자체의 설계를 그저 그 장르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해리성 인격장애 편집증 조현병가튼 정신적인 불안정요소로 사건을 전개시키고 일을 터트리고 밝혀내고 처벌하는것으로 끝을 봄 하지만 그들자체에 깊숙히 파고들면 한날 개똥철학으로밖에 독자들이 받아들이고 재미없어하니 태생적한계일수밖에없는듯 세이초 모래그릇 사야하나 사회파에 데인기억밖에없어서 뭔가 불안한데
개인의 성격이 현실을 반영한 갓갓순문학을 드셔요
순문학 평가기준으로 장르문학을 읽으면 너같은 감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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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파의 단점은 가해자의 동기를 사회에 연관시켜서 이걸 입체적으로 그린다는 강박관념으로 개새끼짓을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까지 주장하기까지한다는것에 있다 순문학도 좋아하고 장르문학은 순간의 재미만을 위해서 보지만 처벌이 아닌 적반하장으로 나와버리니 개소리하네씨발꺼라는생각들께끔 움직임
캐릭터나 동기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해서 어뚱한 동기로 이해할수없는 살인이 벌어지면 아쉽지
솔직히 말하면 가해자가 일을 벌이는 그 동기까지가 매우 매우 귀찮아서 그럼 차라리 태생부터 맛이갔음하면 사건을 언제든 터트려도 독자가 대충은 이해하고 가니까 편리한 장치여서 그사건만들기도 존나 귀찮은것도 한몫함
세이초는 알다시피 순문학 최고봉인 아쿠타가와 상으로 등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