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4f132bbdbe80ed2775f7dfc1c8cb722172064db462fc07104a62ec0bb3f35fe9af26613424ad67c65ef707d759750085e9180f7bd6d2e10ffa9825117f36adaf20f358eb8f8d59aa148d972d28218efe3937f92304ed11d5584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4f132bbdbe80ed2775f7dfc1c8cb722172064db462fc07151a72cc7bf3761f89a8512184a38dfd1847a6bb49ad1254f21cfcbdf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래 걸림...
가까운 거리의 인간들을 조종할 수 있는 \'흰원숭이\'라는 능력자들의 이야기임.

재밌는 작품이긴 했지만 최고작 까지는 아닌듯. 표백은 못 따라온다 생각함. 물론 열광금지 에바로드,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보단 재밌은 편임.


전에 장강명 작가를 인터뷰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도끼를 많이 좋아한다고 밝혔었음. 표백에 등장하는 세연은 스타브로긴에서 따온 캐릭터라고 함 ㅇㅇ. 그래서 그런지 이 작품도 초능력물을 내세워서 \'초인 사상\'에 대해서 말하려 했다는 느낌이 강함. 안시현과 슈란/명준의 대립은 알료샤와 라스콜니코프의 대립을 보는 것 같음.

아쉬운 점은 뒷부분 반전이 빈약했다는 느낌...? 아무래도 이런 작품들은 스토리 전개가 중요해서 함부로 스포할 수도 없고...

갸루 비치 준코, 미쓰골드 슈란,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소녀 웨이리원이 등장하니까 다들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