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패권국을 바라본 역사책 비스무리한건데
내가 기억하는 장들은 로마, 스페인, 네덜란드의 발전과 몰락을 보여주는 책장들이었음
고대 로마의 시민권을 보면서 왜 공화국때 로마/라틴 시민권, 노예제도가 로마 공화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는가
또 로마 제국때 남발된 시민권이 왜 제국의 하향세를 도와줬는가 를 보여줬고
스페인때로 들어가면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얻은 재물을 교회와 성당의 건축에만 탕진해서 몰락했다를 보여주고
네덜란드때를 보면 네덜란드는 관용과 자유사상으로 무장해서 무역강대국이 되었지만, 결국 그 특유의 부족한 인구로 경제가 포화되어 서서히 몰락한걸 보여주고. 그때 당시 GDP도 보여주는 치밀함이 있었고
가장 비슷한 책으로는 "강자의 조건" 인데, 큰 그림은 비슷하지만 디테일은 세세하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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