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하다 문득 책 읽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 지 오래되었단걸 느끼고 이렇게 찾아왔네요.

예전에 문학갤이었나..어디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문학에 대한 수준 높은 담론이 오가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더듬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처음에 문학 글자 들어간 갤러리들 다 뒤져봤는데 웬 빠순이들이 멀티갤로 점령해놓은거 보고 탄식하다가 우연히 발견.

앞으로 종종 들리며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잘 부탁해요 ㅋㅋ

+ 혹여 다른 인문학 관련 갤러리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갤 생긴 이후로는 죄다 파편화되서 너무 찾기가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