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종교의 미래라는 이책은 이 시대의 종교들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검투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그런류의 저서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이책은 협소하게도 기독교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기에 이책을 읽게된 독자들이라면 실망을 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할것이다 그렇다면 도데체 이책은 어떤것을 이야기 할려는것일까?종교의 미래라는 이름대로 세상 종교들의 총체적인 분석도아니고 오직 한종교만을 다룬다면 도데체 이종교의 미래라는 이름으로 책이름을 지은것일까?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이책의 원제를 알아야한다
이책의 원제는 future of faith이다 여기서 저자는 belief와 faith의 차이를 명확히하는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믿음과 신앙으로도 번역할수도 있겠지만 원래의 뜻을 완벽히 반영해서 번역할수는 없다.
아무튼 나는 그책에 나온것처럼 belief를 믿음으로 표현하고 faith는 신앙으로표현하겠는데 이들의 차이는 믿음은 어떤것이 존재한다는것을 믿는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은 어떤것이 존재함을 믿는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멍멍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하는것이나 다른사람의 존재를 믿는다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신뢰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사람을 신뢰한다고 할때 신앙은 어떤사람을 존재한다는것만을 믿는것뿐만아니라 신뢰하는것이다 그러니까 그의 존재를 믿는것뿐만아니라
그를 진정으로 신뢰하는것이다.
그러니까 이책의 저자는 신앙의 미래를 말하고싶었던것이다 그러니까 이책의 이름은 신앙의 미래가 되어야했을것이다 그러니까 이책의 주제는 기독교의 신앙이다.
그렇다면 이책에서 왜?신앙과 믿음의 차이를 나누었을까?흔히들 기독교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교리를 믿고 신이존재함을 믿으면 그가 구원받는다고 흔히들 생각한다.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기독교의 근본은 신앙이며 신이존재함을 믿고 예수의 어머니가 동정녀라는 신념체계들의 모음이아니라 예수가 설교했던 삶의 방식을 신뢰하고 헌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예수가 존재함을 믿고 신이존재함을 믿고 마리아가 동정녀라는것을 믿는것이 기독교가아니라 예수가 말하고 다녔던 삶의 방식에대한 헌신이야말로 진정한 기독교라는 것이다.그러니까 흔히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하지만 사실 신앙으로 예수의 삶의 방식에대한 헌신으로 구원받는다는것이다.
만약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는 사탄또한 구원받아야한다는것을 인정해야한다.그는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신의 존재를 모두 믿고있으니말이다 그러나 예수의 삶에대해서는 어떠한 헌신도하지않으며 예수에대한 그어떤 신뢰도 존재하지않는다.
그러니 그는 구원받지못한다.그러니 기독교는 믿음이아니라 신앙으로 구원을받는것이다 그리고 그신앙을 받아들일때 그는 그의 삶의 태도를 예수와 약간이라도 가까워지기위해서 그종교의 삶의 태도에 헌신해야만한다 그러니까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행동을 보여야한다 이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