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쌍방으로 똘레랑스가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일방, 혹은 서로 다른 똘레랑스는 과연 존중되어야 할까?
서로 다른 똘레랑스를 포용하지 못하면, 나만의 똘레랑스로 남게 되어 남에게는 똘레랑스로 느껴지지 않겠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처음 읽을 때는 우와 똘레랑스!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두 번째 읽을 때부터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현대 사회에서 과연 필요한가.
그리고 그걸 누가 알아주며 나의 똘레랑스를 누가 존중해주겠는가.
그냥 나 자신 스스로가 만족하는 똘레랑스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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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프랑스어 일걸
나의 신념과 행동 방식 등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그것을 존중하라? 정도면 되려나요. 프랑스어.
tolerance. 영어로 이건데 프랑스어로 관용. 기계적인 단어로는 허용오차 뭐 그런
집단 차원에서는 큰 의미 없다 해도, 개인 입장에선 큰 의미를 갖지 않을까
애초에 서로 '다른' 똘레랑스가 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서로 좆같아도 좀 참고 터치ㄴㄴ하자는거 아니었나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다 - 이건 환경미화원들의 업무를 침해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길가의 쓰레기를 줍지 않는다 하여 뭐라 할 수 없다. 뭐 이런 걸 이야기 해보는 거임.
누가 내 업무 좀 침해해줬으면 좋겠네
똘레랑스 씹ㅋㅋㅋㅋ...........어디서 개같은 용어 배워와가지고 ㅋㅋㅋㅋ써먹네 ㅋㅋㅋ
저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