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할까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음
출판사들의 평점조작으로 소비자들이 속고 사는 경우가 많아서 저렇게 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었음.
평점 조작 유형은 두가지라고 보면돼.
마이리뷰 조작형 / 100자평 조작형
<마이리뷰>
구매자가 0명인데 전체 마이리뷰가 125개인건 딱봐도 구린내가 팍팍나는 상황이지?
마이리뷰 조작형은 출판사가 서평단을 구해서, 그 평가단들이 리뷰를 달아주는 방식이야. 어쨌든, 도서를 주고 그 도서를 받은 평가단이 리뷰를 달아주니까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이런 출판사의 마케팅때문에, 소비자의 객관적인 선택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아는 흔히 아는 1류출판사부터 듣보잡 출판사까지
서평단을 구해서, 이런 마케팅을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야. 저런리뷰들을 읽어보면, 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 별점을 후하게 주는 경향이 매우 짙어.
서평단 방식이 책한권만 받고 그것만 평가해주는 방식이랑 3개월~6개월동안 그 출판사책을 받아서 하는 방식이 있어.
나도 약 6개월을 넘게 책을 꽁으로 받아가면서 이런 짓을 해본 적이 있는데, 장기간으로 그 출판사를 전담해서 하게되면, 당연히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겠지?
아마도.. 그 출판사 책을 계속 받아보고 싶으면 그럴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100자평 조작형>
전체 71명인데, 구매자가 0명. 전부다 별점이 5점이야..
내가 욕하고 싶은건 이 개xx같은 짓거리를 하는 출판사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쌍욕이 안나올 수가 없어. 저 100자평을 읽어보면 대충 내용이 이래
예)
요즘 시국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해요.
읽어보고 싶네요
책 내용이랑은 전혀 관련없는 말로만 가득차서 전부 별점 5점을 처박고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직원을 시켜서 5점을 처박고 있는 것 같아. 이딴데는 무조건 거르기바래.
조작을 시킬거면 최소한 책이라도 뿌려서 독자들이 읽어 보게끔 해야하는데, 책뿌리는 것도 돈이 드니까 저딴 짓거리를 하고있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독린이들이 눈뜨고 코베일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적어봤어
- dc official App
나도 서평단 하고있는데 짜피 서평지원 받아서 썼다고 밝히니까, 상관없지않나..
별점이 큼. 책을 검색했을 때, 별점부터 확 눈에 띄잖아 - dc App
꽁으로 책받아서 엄정하게 서평쓴다는 생각부터가 웃김. 지 돈주고 산 책이나 도서관 책을 읽어야 쌍욕박을 수 있..
ㅇㅈ.. 그 엄정한 평가가 안되는게 한번 받아먹기 시작하면, 보통 한번만 안하고 계속 하게되니까 후한평가를 하게됨.. 그리고 받아먹은 책 되팔이하는게 은근 돈이 되기도.. - dc App
계속 해먹을라면 후해질 수밖에 없지.. 그게 가장 큼 - dc App
출판사 입잡에서도.. 기존에 서평단하던 사람한테, 책줘서 하는게 믿음직스럽고, 책받고 튀는 넘들도 좀 있거든 - dc App
근데 100자평 조작은 좀 아니긴 해.. 서평단은 그렇다쳐도 - dc App
가끔 보다보면 한명도 읽었을것 같지 않은 책에 서평이 한 삼십개쯤 따개비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음 ㅋㅋㅋㅋ
비문학 쪽 일류출판사 말하는거지 ㅋ 어디 이야기하는지 알겄다.. - dc App
내가 생각하는 거기가 맞다면 갠적으론 좀 놀랐었음 아니 여기서도 이런짓을 해? 싶어서 ㄷㄷ
나도 그런 짓 안해도 소비자들이 좋게 생각하는 곳인데 좀.. 그거보고 정떨어짐 ㅋ.. 책이라도 싸게 팔던가 ㅅㅂ - dc App
ㅋㅋㅋㅋ 같은데 말하는거 맞는것같은데 왠지 ㅋㅋㅋㅋ 나도 좀 실망스럽더라 그래서 아니 티나 내지 말지 대한민국에서 만명도 안읽었을것 같은 책에 서평이 막 백개쯤 되잖아;;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굳이 그런 짓해서 욕을 먹다니.. 에휴 - dc App
내가 가장 납득이 안되던건 그런 짓을 안해도 찾는 사람은 찾는 책이고 게다가 어차피 찾는 사람만 찾는 책이라 그런 짓을 한다고 더 팔릴 것도 없는 책에 그래놨다는거; 아니 마케팅의 어두운 면이라고 참작할 여지조차 없는 거잖아 상품의 성격자체가 그래서야 왜 이래놨지? 싶은거 그냥 우리책 홍보좀 해주쇼 하고 하청준 뒤 세부사항은 대충 맡긴건가
놀랍게도 아직도 평점을 믿는계층이 존재하고 더 놀랍게도 일반인들은 평점으로 이책이 괜찮은건가?하고 그냥 생각하고 지름 긴 글따위는 보지않음 중요한것은 더 확실하게 보이는 평점이지 알바들이 계속 들어붙여서 이지랄을 하는이유가 우리가튼 씹덕들말고 귀얇고 대충 이게맞으면 맞는거지싶다고 믿는 킹반인을 위해서임
뭐 그게아니면 그냥 겉보기에 번지르르해보이라고 이지랄하는것일수도있고
우리같은 놈들이야 평점보다는 여기나 딴 곳에서 뒤져보는데, 생각보다 평점에 좌지우지되는 사람이 엄청 많긴함 - dc App
그렇다손 쳐도 그 압도적인 숫자의 텅빈 호평들을 보면 누구나 이상하다 느끼는게 정상이니... 개인적으로는 좀 섬뜩도 했음 왜 그러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가서 굳이 생각하면 별 하나짜리 평가를 희석시키기 위해 별 다섯개가 열개쯤은 부어야 4.5점정도 평균이 맞춰지니 그런 짓을 굳이 해둔 건가? 알수가 없는 일이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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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조작은 좀 가관이야.. 이런 곳에서 이렇게까지해야되나 생각드는 곳이 많음 ㅋㅋ - dc App
할거면 티라도 안나게하지 멍청하게 특정기간에 몇십개씩 평이 몰려있음.. 그시기에 조작하라고 시키고 직원들이 열심히 다나봄 - dc App
신영준인가가 이끄는 체인지그라운드? 거기가 제일 악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