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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는다 그렇다 인간은 언제가 확실하게 죽는다 이책은 이름대로 아까말한 그 비극에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인간은 불멸을 원한다 그렇다 그러나 비합리적인 이 살겠다는 열망에대해서 이성은 불가능하다고 나한테 확언한다 그렇다 이것이 인생의 비극적 감정인것이다

우리는 언제가 죽는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지않기를 소망한다 그렇다 우리는 불멸을 원하는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성은 불멸이 불가능 하다는걸 내게 설명한다

그러나 나의 감정은 나의 비합리적인 본능은 나에게 사후생을 열망하게 만든다 나는 절대로 죽음에 굴복하고싶지 않다는 그감정이 나에게 사후생에대한 열망을 충동질시킨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 예를 들어서 러셀이나 도킨스 같은 확고한 무신론자들같은 자들은 불멸에대한 열망을 어린이같은 투정으로 생각할지도 모론다 아니 생각할것이다

그들은 칸트가 말한것처럼 내게 이야기한다 감정은 이성에게 복종해야한다 그러니 나의 감정은 나의 본능은 이성에게 복종해야만한다 그리하여 불멸의 열망을 버려야한다고말이다.

이 책은 말한다 아니 외친다 감정은 이성에게 복종할수없다 그러니 해서도 안된다고 이책은 외친다 그렇다 나의 불멸에대한 열망은 절대로 포기될수 없다.그러기에 기독교같은 종교들이 있는것이다 불멸에대한 열망을 위해서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그어떤 변증가도 천국과 지옥 혹은 영혼불멸에대한 그어떤 합리적인 설명도 내놓지 못했다.

어떤 인간은 유사불멸을 꿈꾼다 명성이나 명예 혹은 인류에게 봉사하는 삶을 통해서 자신의 업적이 인류에게 끼칠 영향이나 자신의 이름의 존속을 통해서 영혼불멸의 대체품을 꿈꾸기도한다.그런 인물로 칼 세이건,러셀,톨스토이 같은 훌륭한 자들이있었다 그러나 그렇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종족도 언제가는 멸망을 맞이 할것이며 이 우주또한 멸망할것이다 우리의 존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이며 존재했다는 증거도 남지 않을것이며 모든게 없었던거와 차이가 없어질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업적도 후손도 문명도 모두다 무로 돌아갈것이다.

그러기에 톨스토이또한 과거 이렇게 비명을 외쳤다"나의 모든 작품들은 망각될것이다!"그렇다 우리는 유사불멸조차도 누릴수없다 인류의 역사가 길어보았자 몇백난년을 가겠는가?그렇다 우리의 삶은 궁극적인 관점에서는 무의미하다 그렇다 이 우주자체가 무의미한것이다.

그러기에 인생은 승리도 희망도없는 하나의 비극이다 우리는 탈출구도없이 이 비극을 이 삶을 영위하고있는것이다.

그냥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나의 죽음은 어쩌피 먼 미래의 일이니 현생을 즐기라고 말이다 참 좋은 발상이다!

이건 마치 시한부 환자한테 너가 죽을일은 나중일이니 현생을 즐기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어떤 철학자의 말에따르면 죽은 사람한테 죽음은 아무런 해도 끼칠수 없기에 죽음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한다.

마치 광견병걸린 개가 죽으면 그개의 광견병도 나은것이라고 하는 돌팔이 의사의 희극적인 치료방식과 비슷한면이있다.

확실히 그 철학자의 말대로 인간이 갖고있는 불명의 열망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다 그러나 그렇다 그러나 나는 불멸을 감정적으로 본능적으로 원한다

이 책은 외친다 "나는 살고 싶다 그렇다 나는 영원히 살고싶다!"이책은 아주 솔직하게도 영원한 삶을 원함을 온힘을 다해서 외치고있다.

이성은 나한테 불멸이 불가능하다는걸 아주 능숙하고 훌륭하게 설명한다.일단 영혼이라는 존재가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갖는 영생의 열망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추상적인 희망인것이다.

구체적인 피와 살을가진 인간이 저런 비이성적이고 확실하지않은 희미한 희망에 의지하는것이야말로 진정 비극이라고 이책은 말하고있다.

종교는 매일 이성한테 비웃음을당하며 배척당한다 왜냐하면 종교는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바로 죽기 싫다는 그 감정에 의거하기 때문이다 이성은 합리와 과학을 포기할수없다 마찬가지로 나의 본능은 나의 감정은 사후생을 포기할수없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둘다 포기할수없다 그러기에 우리의 이성과 감성은 늘 전쟁상태에서 양보도 희망도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것이다.

과거 사도 바울이 아테네의 지성적이고 훌륭한 시민들사이에서 자신의 종교를 강의할기회가 생겼다 강연장은 아주 조용했으며 바울의 말하디마다 짧은 타성이 나울정도로 강영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바울이 죽은자의 부활에대해서 이야기하자 그만 아테네 시민들 전체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렇다 그 이성적이고 훌륭하고 관대한 아테네 시민들조차도 부활과 영생에대해서 이야기하자 비웃고 마는것이다.

그렇다면 도데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이책의 저자는 놀랍고 황당한 선택을 하는데 바로 돈키호테주의다.

이책의 저자의 말에따르면 돈키호테야말로 진정 비극적이고 영웅적인 인물이라고 이책은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돈키호테는 이렇게 말하고있기때문이다.

Es la misión del verdadero caballero. Su deber. ¡No! Su deber no. Su privilegio.

그것은 진정한 기사의 임무이자 의무. 아니!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노라.

Soñar lo imposible soñar.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

Vencer al invicto rival,

무적의 적수를 이기며,

Sufrir el dolor insufrible,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Morir por un noble ideal.

고귀한 이상을 위해 죽는 것.

Saber enmendar el error,

잘못을 고칠 줄 알며,

Amar con pureza y bondad.

순수함과 선의로 사랑하는 것.

Querer, en un sueño imposible,

불가능한 꿈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Con fe, una estrella alcanzar.

믿음을 갖고, 별에 닿는 것

여기서 돈키호테는 자신이 승리하지못할것을 알며 자신이 패배할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존재이다 그러니까 그는 우리의 불멸을 위해 바로 불멸의 영혼을 위해서 이길수없는 싸움터에서 희망없고 승리도없는 싸움을 계속하고있는것이다.그는 어리석어서 싸움을 계속하는것이아니라 오히려 영혼불멸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기에 절망에 빠졌기에 이 희망없는 싸움을 계속하는것이다 그러기에 그의 이야기는 진정으로 희극이 아닌 아주 참담한 비극인것이다.

모두가 그를 보고 비웃기에 그는 진정으로 비극적인 인물이 될수있었던것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물은 남들을 웃기면서 속으로는 울고있는 광대인것처럼 이 돈키호테도 그런 존재로써 진정으로 비극적인 인물인것이다.그는 우리의 비극적인 삶을 위해서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이책에 나온 이구절을 소개하면서 이글을 끝내겠다"만약 죽음이 우리의 끝이라면 죽더라도 저항하면서 죽자 죽은 후에 우리를 기다리고있는 것이 오직 단순한 무라고 한다면 이것은 정당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끝까지 규명하면서 죽자"

https://www.youtube.com/watch?v=eG3N_4A52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