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치 명확한 진리를 알 수 없고 오직 실천적인 방안만이 탐구되어야 한다면
이론적인 철학보다는 현실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문학을 권장했고
그런 의미에서 쿤데라가 좋은 예라고 언급하는데 쿤데라 본인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네
둘이 토론하는거 보고싶다. 로티가 이러이러한 작가들이 좋은 가능성이라 생각함~ 하면 쿤데라는 ㄴㄴ 그 중에 누구누구는 쓰레기임 ㅇㅇ 하면서 둘이 싸우고 협의하고 하면서 좋은 문학 리스트 만들고 그런거
근데 한 명은 돌아가셨고 다른 한 명은 돌아가시기 직전이니 저세상에서라도 열심히 얘기하세요.....
아 저세상이 있다는 것도 확실한건 아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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