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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난해한 언어로 명직하게 직조한 설정딸을 보는 느낌이야...

이해가 되면 그럭저럭 읽지만 이해가 안 되면 끔찍해

문학이야 몇번 읽어서 취향타면 재밌게 읽기는 하고 거부감은 없고

이번에 로마사 읽는데 역사도 시대타고 올라가면 앵간한 소설보다 재밌음. 캐릭터, 서사가 살아있다고

하지만 철학은...노잼이야 유일하게 니체를 좀 재밌게 읽었지만 그건 니체가 글을 재밌게 써서 그런거지 사상이 맘에 들어서는 아니었던 것 같아. 읽으라면 읽을수있지만 그리 재밌지는 않아

차라리 철학보단 종교서적 편이 더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