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느끼는 일본청소년들의 좌절감을 표현해낸 장르인가 그렇게따지면 호밑밭은 미국의 청소년들의 좌절감의 상징인거고 데미안이랑 수레바퀴아래서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의 청소년들의 절망과 현실들인가 세카이계중에 호감은 보쿠라노,나루타루정돈데 좌절감으로 세계를 멸망시켜서 무너져내려가는 학생들의 괴로움 이런걸 극단적으로 밀어붙혀서 표현한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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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에바에서의 좌절은 신지새끼의 절망만 계속 자극적인 연출만 보여줘서 별로야 나루타루같이 다 너죽고나죽자식으로 브레이크없이 내지르란말이야
일본 특유의 자폐적인이고 잔인한 연출+세기말 분위기=세카이계의 일부 인 정도? 이리야의 하늘이나 최종병기 그녀같이 건전한 세카이계는 그다지 극단적이진 않음.
라고 하기에 세카이계의 공통사항인 청소년들이 결국엔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해나가기위해서 소년병으로 나아가는 거라고 여겨졌는데 그렇기에 어린 소년소녀들이 절망적으로 싸워나가는 그런거아닌가 헷갈리네 에바는 작위적이고 짜증나서 집어던졌는데 같은 소년병이여도 극단으로까지 밀어붙혀서 재밌었는데 다들 자폐아같이 굴어도 오히려 뒈질꺼 맛이간거라고 생각될정도로
굳이 청소년이라기엔 그냥 개인간의 사소한 다툼이 비논리적인 지구멸망으로 이어지는 요소면 세카이계다 싶어서
일본 청소년들의 좌절감 + 개인의 내면에 골몰한 폐쇄적 사고 정도인듯. 에반게리온은 90년대 작품이지만 요즘 청년들 모습과도 통하는 구석이 있다는 점이 신기함.
난 딱히... 에바의 연출보면 작위적이다싶은것들도있고 빠들의 악질만행에 질린것도있어서 차라리 단행본금지도먹고 한동안 책 전면회수까지 당한 독기까지는 보였으면 린정했음
연출이나 전개가 구린 건 인정함 아무래도 옛날 작품이다보니...
보쿠라노를 보쿠노피코로 잘못 보고 흠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