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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고전소설을 읽은 적 없어도
예전에 읽었으나 까먹은 척 하는데
부인은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한다는 걸로
자신의 지적 허영심을 드러낸 대사가 있었는데

아마 내 기억으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영화 대사가 아닐까 싶은데..
무슨 영환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남.

아무튼 저거 보고 느낀게 현대인 대부분이
읽은 적 없는 소설 이야기 나오면 읽은 척 하지 않나 싶음
특히 도끼의 죄와 벌.
죄와 벌은 유명하지만 책 제목만 알고 읽지 않았으면서 읽은 척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거 같음.